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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루어낚시/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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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27] 야습 4 [2014.07.26-27] 야습 루 어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mh, h릴 : 6.3, 7.1채비 : 프리리그, 탑워터
[2014.07.20] 부안 [2014.07.20] 부안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7.13] 예당 [2014.07.13] 예당 꽝!!!! 혼자만 꽝이여서 같이한 분들이 선물을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mh, m릴 : 6.3, 7.1채비 : 노싱커, 프리리그
[2014.07.08] 대호만 [2014.07.08] 대호만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7.05] 염전지 [2014.07.05] 염전지아바이께 가는 길에 선착장에 내려서 고개를 넘었더니저주지 하나가 눈에 들어와 생명체가 있나 한번 탐색해 봅니다. 검색해보니 염전지라고 하네요. 물도 많이 빠져 있어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생명체가 있는지 탐색 ~ 입질 ~ 너무 옅어서 라인 흐를때까지 기다렸다가 훅킹 ~ 배스가 있네요 ^^ 아자 아자 하지만 그 후로 입질도 없고 빠르게 탐사 수위가 많이 빠져 있고 안쪽에는 대낚한분 자리 잡고 계시고 생명체는 확인 했으니 아바이께 발길을 돌립니다.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6.28] 부안.정읍 [2014.06.28] 부안.정읍2 연꽝을 탈출하기 위해 떠납니다 ~ 고마제 도착 옅은 입질에 냅다 후킹 아쏴 ~ 2 연꽝 탈출만수에 가깝지만 옅은 입질이라도 해주네요.그리고 도착한 사산지소사소사 맙소사 ..엄청난 저수위... 그냥 포기하고 시원한 냉면 먹으로 ~ 부안 설악칡냉면에서 점심 먹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형이 옆동네 가보라고 카톡해주셔서도착한 석우제오호 오자마자 반응 처음 와본 곳이라 대충 포인트라고 생각된 곳에 무작정 캐스팅 폴링에도 먹고 수위밍에도 나오고 처녀필드에서도 손 맛보고 기분좋아서 일찍 올라와 버렸네요.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6.22] 고삼지 & 평택 [2014.06.22] 고삼지 & 평택근질 거려 찾아간 고삼지... 짜치 한마리 잡고 ... 평택가서 짬뽕 먹자고 꼬시는 낚시스승을 따라 짬뽕만 먹고 또 꽝.... ㅎㅎㅎ 진위천에 배스가 있나요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6.14] 부안 [2014.06.14] 부안회사 동료와 간만에 부안 출조 부안 사산지 녹조 작렬..저수위에 숏바이트만...회사동료 간만에 손만 보았다며 ~ 스마일 ~ 청호지 입질무... 조류지 대낚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포기 ㅠㅠ 꽝...!!!!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