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8] 반월지
와이프가 음식 만드는 동안 짬낚을 위해 처남을 데리고 반월지로 달려갔습니다.
엿튼 입질만 있고 끌고 가질 않네요.
결국 꽝.......
처남에게 드롭샷 채비 해주고 결국 처남은 한 수 ~ 열쇠 고리 들고 아주 좋아라 합니다. ^^
그러나 처남 왈 "형 그때 전라도 보단 재미 없다." ㅋㅋㅋ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
'취미.루어낚시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0.03] 고삼지 보팅 (0) | 2013.10.07 |
---|---|
루어낚시 동호회.... (0) | 2013.09.30 |
[2013.07.31] 짬낚 (0) | 2013.09.25 |
[2013.08] 해창만 낚시여행 (0) | 2013.09.25 |
[2013.07.27] 초보 뽕 맞추기 (0) |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