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6.세차
악마의 취미 후
달려간 최애 MND 실내셀프세차장
비포장 도로도 다니다 보니
악마의 취미 후에는 항상 더럽습니다.
프리워시 시작하고
루프에 그래핀 작업하려고 하다보니
중간 사진이 없네요.
세차는 정말 무아지경에 빠지게 만듭니다.
세차 마치고 나와보니
새벽 4시... 아무도 없습니다. ㅋ
계속 이용하는 곳이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내 전용세차장이라는 맘으로 ㅋ
이용하고 있습니다.
경비 안걸린 곳이 없나 한 번 살펴보고
하얗게 불태우고 집으로 =3=3=3
더워도 추워도 마음 편히 세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MND 실내셀프세차장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시니
저 만 알았으면 하는 세차장이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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