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한 음주로 해장하러 온 돈까스 집
이 집도 그날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 닫는다고 한다.
내가 선택한건 카레 돈가스
오 ~ 돈가스가 두툼하니 맛있다.
가끔 오토바이 끌고 가서 먹고 와도 될 듯
돈가스 때리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
추워서 못 타는 바람에 키로수가 늘지를 않는다. ㅋ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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