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담양

(3)
[2016.02.20] 담양 [2016.02.20] 담양지난주 짬낚의 아쉬움으로 쉐프동상과 영산강 고고싱 ~ 옅은 입일에 고생하고, 바람을 지배 하려 했지만.. 지배 당하고, #승일식당 맛난 돼지갈비(1년 전 보다 사람이 더욱 많아 진듯 ㅠㅠ)흡입하고, 갈대 숲을 가르고 탐험을 했지만 허당이었고만족할 만한 마릿수는 못했지만,올해 첫 출조하는 동생 - 면꽝이 어디냐며 되려 가이드를 위로해준... 고생했다 ~ 쉐프 ~ 이른 봄 낚시 & 먹방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2.10] 담양 [2016.02.10] 담양 짬낚을 위해 왕복 7시간반 운전 ㅎㅎ 힐링 ~~ 악마의취미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2.28] 영산강 [2015.02.28] 영산강 시즌 스타트 ~ 물낚시 아자 ~ 설래는 마음으로 도착한 영산강 생각보다 추운날씨에 포인트 3군대에서 꽝 !!!!! 점심 먹으러 가기전 마지막으로 들린 포인트에서 2연타 3연타.. 더블히트 ~ 너무 잘나와서 한마리씩 찍다가 모아서 찍어보자 맘먹고 꿰미샷을 위해 열심히 잡았습니다. 짜짠 ~ 꿰미샷 밥 먹기전 터지는 바람에 점심시간이 헐신지나서 찾은 식당 맛난 갈비 흡입해버렸네요 ~ 오후는 입질도 없고 ~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h릴 : 7.1채비 : 프리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