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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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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 2017.05.01.남양만 [루어낚시] 2017.05.01.남양만 근로자의 날 집에서 쉴까하다가 대딩 딸 등교 시켜 주고 남양만 함 달려가 봅니다. 밸리도 많이 떠 있고 배스 보트도 2대 떠있고 그런데... 분위기가....싸합니다. 일단 다리 밑 가보았으나 ... 입질 무 전봇대 포인트로 이동 여긴 짜치가 달라붙어서 4인치 웜도 지대로 못먹고... 랜딩하다가 빠지기 일수내요. 햇볕이 따가와 지면서 다시 다리 쪽으로 이동하다가 수초 속에서 한마리 겟 ​ 랜딩 선공하고 다리 밑에서 드롭샷으로 꼬셔서 ​ 더워서 언능 접고 다시 딸 하교길 편안하게 ㅎㅎ 픽업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7.09] 짬낚 [2016.07.09] 짬낚 날씨가 더워지니 오전 낚시 후 구리배 당구로 마무리하기로 ~ ​​​어복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7.02] 짬낚 [2016.07.02] 짬낚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와서 출조 포기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쨍쨍 평택가서 짬뽕 먹고 짬낚이나 당겨오자 하는 마음으로 사산지 고고싱 ~ 역시나 꽝!!! ^^​​​​ 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3.19] 남양만 [2016.03.19] 남양만 짬낚 원래 목표는 집안 행사 가기전 황락지에서 딸과 낚시였는데..... 딸이 졸리다면 낚시 포기 ~ 급 남양만으로 포인트 변경 돌바닥 수중 장애물 찾아 손 맛 보고 대부도로 집안 행사 술 상무하로 ㅠㅠ 들어갑니다 ~ ​​​ 술 상무 총알은 잘 준비 되어 있네요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2.10] 담양 [2016.02.10] 담양 짬낚을 위해 왕복 7시간반 운전 ㅎㅎ 힐링 ~~ 악마의취미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6.27] 부안 [2015.06.27] 부안 어제 밤늦게 퇴근하니 딸아이가 만들어 놓은 김치전 ~~ 무자게 맛납니다. . . . 먹고 잠못잤다는..... 김치전에 각성제가 들어 있나... 힘들어서 이번주는 쉴려고 했는데. 결국 부안으로 ^^ 오전 잠깐하고 올라오는 길에 점심도 되고 졸려서 군산서울방향 휴게소의 맛난 MSG 고추장불고기 ~ 잠이 싹 달아나요 ~ ♡♡ 지난주도 느낀거지만 잠 안자고 낚시하는건 비추네요 ㅠㅠ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5.18] 짬낚 [2015.05.18] 짬낚 야근 후 대청호 짬낚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4.27] 부안 짬낚 [2014.04.27] 부안짬낚 전날 카우동생과 조치원에 내려가서 새벽까지 술 ~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낚시 안갈줄알고 술 ~ ㅎ 그러나 아침 일찍 동생이 꼬십니다 ~ 우중전 우중전 ㅎㅎ 간만에 우중전 ~ 형이 일요일 오후에 일이 있으셔서 짬낚으로 부안으로 슝 ~ 역쉬 비가 내리고 마름은 아직 입니다. 폭풍 입질은 아니였지만 동생과 형은 쉘로우에서 입질 ~ 전 장타에서만 입질 짬낚 손 맛 보고 가서 다행인 조행 이였습니다. 물론 바지까지 젖었습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