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어김 없이 오도방타고 40분 또 달렸습니다 ~ 면꽝을 위해 낙생지로 ~
지난 주는 대전가느라 못갔으니 눈먼 짜치가 얼굴을
보여줄지 눈먼 덩어리가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며
짜치들 노는 모습도 안 보이고 ~
아 이런 ~ 오늘 꽝 인가 ~~
운 좋게도 덥썩 끌어 줍니다 ~
코앞에서 수초까지 감아 가며 실랑이 하다
눈 먼 배식이가 얼굴을 보여 주네요 ~
히트 채비 노싱커 야마데스 ~
좀 되어 보이길래 계측 ~ 딱 2% 부족하네요 ^^
낙생지 저의 최대 사이즈 또 갱신 ~
딱 면꽝만 이지만 점점 사이즈가 조금씩 커지는 재미도 있습니다 ^^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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