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3] 철원
한참 낚시할 시간인데 옆에 꿀잠 주무시는 분이
낚시가고 싶어 징징거라시니 ...
7개월째 야근하고 9시에 퇴근 하시니 낚시가 그리운 분
힐링하로 갔으나
입질 한 번이 끝... ㅎㅎ
꽝!!!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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