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7.31] 짬낚 [2013.07.31] 짬낚 요즘 머리도 아프고 손 맛이 그리워 짬낚 갔습니다. 번즈테일도 찾아와 주고 짧게 짜치 2수 하고 귀가 했습니다. L 대에 알데바란 BFS 6lb 4인치 센코에 반응 해주는 차치들 ~ 번즈테일은 그나마 씨알 좋은 3자를 건저 올립니다. 2자 후반 되는 녀석이 손 맛도 좋았습니다. 덩어리는 아니지만 평일날 골치 아픈 생각 잊기에는 딱 이였습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 2012.10.08.낙생지 짬낚 2012.10.08.낙생지 짬낚 낚시 다녀온지 2일 뿐이 안지났는데 손 맛이 그리워 근질근질 결국 못 참고 한강을 갈까 하다가그나마 잔챙이 손맛이라도 볼 수 있는 낙생지로 오도방을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 알데바란 BFS + 8lb + ml + 노싱커 (KEITECH 섹시임팩트, 스태거 3") 이번엔 늘 가던 장소가 아닌 다른 포인트로 한번 가보았는데요.도착하니 두 분의 배서분이 계시고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아직 손맛을 못보셨다고 합니다. 야밤이라 배식인지 잉어인지는 잘 파악이 안되지만 상층에서 노는 녀석들이 간간이 보여 스태거 3" 로 스위밍 ~ 스테이 ~ 스위밍 ~ 스테이 ~ 부채꼴로 공략을 해보았지만 입질 무 착지 하자 마자 스위밍 ~ 그래도 입질 무 기온이 낮아서 민감한가 섹시 임팩트로 교체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