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돈까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정] 448돈까스 어제 거한 음주로 해장하러 온 돈까스 집 이 집도 그날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 닫는다고 한다. 내가 선택한건 카레 돈가스 오 ~ 돈가스가 두툼하니 맛있다. 가끔 오토바이 끌고 가서 먹고 와도 될 듯 돈가스 때리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 추워서 못 타는 바람에 키로수가 늘지를 않는다. ㅋ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