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양만

(15)
[루어낚시] 2017.05.01.남양만 [루어낚시] 2017.05.01.남양만 근로자의 날 집에서 쉴까하다가 대딩 딸 등교 시켜 주고 남양만 함 달려가 봅니다. 밸리도 많이 떠 있고 배스 보트도 2대 떠있고 그런데... 분위기가....싸합니다. 일단 다리 밑 가보았으나 ... 입질 무 전봇대 포인트로 이동 여긴 짜치가 달라붙어서 4인치 웜도 지대로 못먹고... 랜딩하다가 빠지기 일수내요. 햇볕이 따가와 지면서 다시 다리 쪽으로 이동하다가 수초 속에서 한마리 겟 ​ 랜딩 선공하고 다리 밑에서 드롭샷으로 꼬셔서 ​ 더워서 언능 접고 다시 딸 하교길 편안하게 ㅎㅎ 픽업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9] 한가위낚시 [2016.09] 한가위낚시 추석 연휴가 14일부터 18일까지 이니 열심히 달려야쥬 ~ 고속도로 교통체증을 핑계로 라도를 포기하고 남양과 삽교를 머릿속으로 생각해 봅니다. [14일] 여름내내 장안대교를 지졌더니 지겨워서 남양대교를 포인트로 잡고 시작 합니다. 도착해서 밸리를 펴고 물가를 보니 녹조가 ㅠㅠ 아 장안대교를 갈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이미 밸리를 폈으니 나가 봅니다. 배스들이 사냥하는 소리가 들려 #블라스트 PMS 싱글로 공략 ​ 시원하게 2자 녀석이 물어 주네요. 계속되는 쏘감 ​ ​​ 무한 쏘감끝에 힘 좀 써주는 가을 배식이가 물어 주네요. 어찌나 힘을 쓰는지 힘겨루기 하다가 스베가 저리될 정도로 손맛이 좋았습니다. 이어진 쏘감 ~ 쏘감 ~ 반응이 없어져서 교각들을 노리고 ​​​​​​​..
[2016.08.27] 남양만 [2016.08.27] 남양만 남양대교 도착해서 일행들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옵니다... 허 뭐지 전화가 옵니다. "형님 어디계세요?" "어디긴 이미 다리 밑에 있는데 어디야?" "어 ? 형님 안계신데..? " "잉....". ㄹㅈㅂ댜ㅐ허ㅐㅕㅑㄷㅈ복 미챠 버립니다. 분명 남양대교 인데 왜덜 장안대교서 있었던건지 아놔 ㅠㅠ 결국 장안대교로.... 소소한 재미보고 오전장 마감하고 올라 왔습니다...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8.15] 남양만 [2016.08.15] 남양만 시원한 다리밑 오늘도 달려 갔습니다. 꾼들과 알콩달콩 힐링하고 일찍 올라갑니다. ~ 마무리 가져간 쓰레기는 휴게소에서 분리수거 ~ ​​​​​​​​​​ 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8.14] 남양만 [2016.08.14] 남양만 이틀 연속 달리기 ~ ㅎㅎ 역시나 시원한 다리밑에서 놀다 왔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간만에 얼굴도 뵐겸 강철남자 승열형과 점심 냉면으로 마무리 ~ 휴 덥네요.... 냉면 먹으로 10분 걸어간건 안비밀 ㅠㅠ ​​​​​​​​​​​​​​​​​​​​​​ 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8.13] 남양만 [2016.08.13] 남양만 여름이다 보니 4주째 같은 낚시 패턴 남양만 선선한 다리 밑 ~ 더 더워지기 전에 오전 마무리 하고 서평택TG 앞 한성 짬뽕 전 더워서 콩국수 ~ 여기는 2인분 이상 시키시면(짜장은 아닌듯) 피자가 ^^ 이벤트 중인듯 합니다. ​​​​​​​​​​ ​​​​ 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8.06] 남양만 [2016.08.06] 남양만 여름이라 날씨가 더우니 오전 장만 보게 됩니다. 남양만 다리 밑 ^^ 힐링하고 구리배 당구 7연승 ~ ^^ ​​​​​​​​​​ ​​​​​​​​​​ 어복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7.30] 짬낚 [2016.07.30] 짬낚 성남 형님과 남양만 짬낚 고고싱 하지만 역시나 먼일인지 철저하게 꽝 ㅋㅋㅋ 언능 접고 구리와서 당구치고 구리 단골 맛집 장터치킨에서 옛날치킨과 먹태로 소주 흡입 ~ 당구는 6연승째 ~ ​​​​​​​ 어복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