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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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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남양만 [2016.07.23] 남양만 이른 아침 눈 맛 손 맛 ~ 힐링하고 남양왔으니 서평택IC 앞 맛 집에서 점심 굿 ~ 2 인분 주문했더니 피자까지 서비스로 ~ ^^ 입맛까지 힐링입니다 ~ ​​​​​​​​​​ ​​​​​ 가져간 쓰레기는 꼭 가져오기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3.19] 남양만 [2016.03.19] 남양만 짬낚 원래 목표는 집안 행사 가기전 황락지에서 딸과 낚시였는데..... 딸이 졸리다면 낚시 포기 ~ 급 남양만으로 포인트 변경 돌바닥 수중 장애물 찾아 손 맛 보고 대부도로 집안 행사 술 상무하로 ㅠㅠ 들어갑니다 ~ ​​​ 술 상무 총알은 잘 준비 되어 있네요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10.03] 남양만 [2015.10.03] 남양만토요일 결혼식이 있어서 포기했는데 급땡기는 바람에 오후 고고싱 ~ 똥바람에 고생하다 네꼬로 간신히 힐링 ~ 악마의 취미 어복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9.29] 남양만 [2015.09.29] 남양만 어디를 갈까 고민 하다가 지인들이 남양 짬낚 간다고 해서 달려 갔습니다. 힐링 ^^ 하러 카이젤, 네꼬, 프리 스위밍에 반응 ~ 철수전 #blachatter 로 돌바닥을 치며 슬로우 ~ 히트하고 #블라스트PMS 로 똑같은 패턴으로 ~ 밸리가 딸려가는 파이팅을 보여주는 녀석을 만나 지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어복충만 하세요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8.29] 남양만 [2015.08.29] 남양만 지인들과 남양만 밸리 더위 피해서 다리밑 악마의 취미 늦은 점심 한성 짬뽕으로 마무리하고 올라 왔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4.02] 남양만 [2014.04.02] 남양만 이사로 화요일까지 휴가를 내고 ~ 이사 정리가 얼추 끝나니 오후 시간이 남아 고민하다가 혼자 달립니다 ~ 요즘 서울 경기에서 가까우면서 핫 하다는 남양만 ~ 도착하니 어이쿠 ~ 대낚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 대낚하시는 분들 없는 곳에서 핫하긴 한데... 전 덩어리가 안물어 주고 짜치 들과 놀다 왔습니다. ㅠㅠ 바람이 안불어서 그런가 덩어리들이 들어와 있질 않은 것인지 주말에들 너무 뽑아 먹으셔서 그런 것인지 ^^ 사진 안찍을려다가 누가 사진 없으면 꽝이라고 할 까봐 짜치 한장 ㅠㅠ 양만이 배식이 사람을 차별하네요 ㅋ 어복 충만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P.S : 몰랐는데 이 지역이 낚금이라고 하네요. ㅠ..
2013.04.05 - 06 천수만.무한천.남양만 2013.04.05 - 06 천수만.무한천.남양만 중국 출장이 15일 연장되어 청명절을 이용하여 잠깐 귀국하여 가족과 보내다가 도착을 알렸더니 여기 저기서 낚시 가자고 연락이 온다. 한달이나 낚시를 못했기에 바로 덥석 금요일 밤 출발 ~ 천수만 도착해서 통닭과 함께 간단하게 소주 한잔 하고 포인트 진입후 열심히 캐스팅 했으나 입질 무 포인트 몇곳 옴긴 후 새벽 무한천으로 이동 그러나... 역시나... 예당지 상류쪽으로 가서도 입질 무 새벽 6시에 온다던 비는 2-3시 쯤 부터 오기 시작하고 포기 하고 취침 아침에 일어나서 곰탕 한그릇 먹고 남양만으로 고고싱 그러나 똥바람 ㅠㅠ 하지만 한달을 손맛을 못봤으니 굴하랴 열심히 캐스팅 그런데... 한달 만의 손 맛 대낚시 하시는 분들의 쓰레기들이 눈에 거슬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