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월곡저수지

[2013.05.03.월곡저수지]

중국 출장 종료하고 5월 1일 한국으로 복귀 그 동안 못 한 낚시하러 신탄진가는 중 조치원 형 만나러 막차를 타고

조치원에 도착 12시15분

중국에서 맛보지 못한 회로 ~ 진하게 새벽 5시까지 ~ ㅎㅎ

육.해.공 중 고르라고 하셔서 해로 선택 ㅋㅋㅋ 기본 안주에 소주 잔을 기울이고 ~ 

본 안주에 술잔을 또 기울이고 ^^ 새벽 5시까지 달리고 형 댁에서 취침 ~

아침 10시쯤 기상하여 공주 맛난 짬뽕 집이 있다며 ~ 해장하러 ~ 고고싱 ~

아직은 점심시간이 아니여서 아주 많지 않은 손님 ~ 

가정집을 구조변경하여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고 종류는 짬뽕과 짜장 ~ 조촐한 메뉴 ~

보기만 해도 침이 나올 비쥬얼 ~ 국물이 독특하고 깔끔한 짬뽕 ~ 해장으로도 굿 ~ 

나오는 길에 허걱 인산인해를 이룬 출입구 ~ 

점심시간이 되니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줄을 ~ 

해장도 하였으니 이제 손 맛을 ~ ^^ 가장 가까운 월곡저주지로 ~ 

간이화장실에서 영역표시 하고 나오니 형이 저기다가 함 던저봐 ~ 

몇번 케스팅 했을까 ~ 토~톡 ~ 오오 ~ 

사이즈는 작지만 여지 없이 물어 준다 ~ ^^ 중국에서 돌아와 힐이 ~ ^^ 면꽝 ~ 

하류쪽 포인트를 안내 하시며 잘 건너는지 지켜 봐주시는 울 형 ~ 

노싱커 스위밍 임팩트 팻 바닥 스위밍에 귀요미가 ~ ^^

형 출근 시간이 되어 철수 ~

조치원 역까지 바라다 주셔서 대청호 손 맛을 보기위해 동서네로 ~ 고고싱 ~ 

조치원역에서 신탄진 역까지 10분 정도 걸려 도착하여 하루를 마감 합니다 ~ 

.

.

.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