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8] 쩌~어~기
간만에 스승과 겨울 배스 손 맛을 보기위해 쩌 ~ 어 ~ 기로 고고싱
탄천 휴게소에서 피트인 하고 ㅋ 한 20분을 화장실에서 계셨던듯 ㅋ
물이 엄청 빠져있어서 표인트 진입까지 무지 막지 걸어 들어 갔다.
그리고 드디여 메탈로 겨울 배스 손 맛 ~
스승은 이 표인트가 맘에 안드는지 ㅋ
결국 스승이 맘에 드는 표인트로 이동 ~
역쉬 뽑아 내신다 ~
버프 속의 미소가 다 느껴 집니다 ~ ㅎ
복장은 미쉐린 ㅎㅎ 폼은 낚시 꾼입니다 ^^
이렇게 3마리 뽑아 먹고 조치원으로 가서 뒷풀이 ~
조치원에서 꽤 유명한 연탄구이 집 입니다.
두툼한 목살구이
형과 조인하여 맛난 뒷풀이 ~
어복충만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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